신혼부부, 2~3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신축빌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아파트 못지 않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서다. 별도의 인테리어 비용이나 관리비가 들지 않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신축빌라는 아파트만큼 정보가 많지 않아 좋은 매물을 고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집나와'가 신축빌라 분양사무소 방문 팁을 공개했다.

 

신축빌라 분양을 준비할 때는 부부가 함께 낮시간에 방문하는 게 좋다. 원하는 집의 조건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부부가 각각 집의 장단점을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채광, 옆집과의 거리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낮이 유리하다. 시간이 된다면 낮과 밤에 모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신축빌라 주변환경에 대한 파악도 중요하다. 주변에 유흥가와 같은 혐오시설은 없는지, 편의시설은 어느 정도 거리에 위치하는지 자세히 알아둬야 한다.

 

주차공간도 세대별로 마련되어 있는지 체크한다. 주차가 겹주차인지, 일렬주차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집나와 관계자는 "성공적인 신축빌라 매매를 위해서는 직접 집을 둘러보고 건축자재 선택부터 누수, 결로현상 등까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전문가가 신축빌라 분양 현장에 동행하는 집나와 빌라투어 서비스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집나와는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빌라 분양 시세 및 전세 시세와 전국 구옥빌라 매매와 전세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집나와에서는 관심사별 통계를 알려주는 트렌드통계, 빌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빌라파헤치기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는 846만원, 방화동(방화역) 신축빌라는 768만원이며 구로구 개봉동(개봉역) 신축빌라는 623만원, 오류동(오류동역) 신축빌라는 592만원으로 확인됐다. 

 

마포구 성산동(월드컵경기장역) 신축빌라는 907만원, 연남동(홍대입구역) 신축빌라는 918만원이며 양천구 목동(목동역) 신축빌라는 965만원, 신월동(까치산역) 신축빌라는 678만원 선이다. 

 

강북구 미아동(미아역) 신축빌라는 618만원, 수유동(수유역) 신축빌라는 647만원이며 도봉구 쌍문동(쌍문역) 신축빌라는 655만원, 방학동(방학역) 신축빌라는 578만원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경기도의 경우 고양시 풍동(풍산역) 신축빌라는 531만원, 식사동(백마역) 신축빌라는 401만원이며 부천시 심곡본동(부천역) 신축빌라는 451만원,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는 538만원으로 나타났다. 

 

안산시 본오동(상록수역) 신축빌라는 359만원, 사동(중앙역) 신축빌라는 이보다 높은 554만원이며 파주시 야당동(야당역) 신축빌라는 420만원, 금촌동(금촌역) 신축빌라는 364만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남양주시는 별내면(별내역) 신축빌라는 374만원, 호평동(평내호평역) 신축빌라는 384만원이며 성남시 신흥동(신흥역) 신축빌라는 558만원, 성남동(모란역) 신축빌라는 497만원 대에 거래 중이다. 

 

인천지역은 남동구 간석동(운연역) 신축빌라는 347만원, 만수동(만수역) 신축빌라는 386만원 선에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이승한기자   

 

출처 : 일간스포츠

원문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13850&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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