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집값은 오를까 내릴까. 내집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집값 상승과 이에 따른 구매 시기일 것이다.

 

하반기 서울 집값은 강보합세일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하지만 매물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견해와 금리인하로 인해 소폭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팽팽하다. 서울은 내집마련 수요가 끊이지 않는 시장이기 때문에 집값 하락이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주택 수요자들도 정부의 추가 부동산 대책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 정책에 따라 매매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값이 오를대로 오른 아파트 대신 신축빌라 분양으로 내집마련을 하는 가구도 늘어나고 있다. 신축빌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구입할 수 있고 인테리어 비용, 관리비 등을 절약할 수 있다. 

 

집나와 관계자는 "역세권, 학세권 등 주변환경이 우수한 지역에 위치한 신축빌라는 가격 하락의 염려가 적어 인기가 높다"며 "신축빌라 매매시에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는지,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미리 지역 시세를 알아두면 좋은 매물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집나와의 경우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분양 시세, 매매 시세, 전세 시세를 비롯해 전국의 빌라 매매와 전세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빌라전문가가 분양 현장에 동행하는 빌라투어, 빌라에 대한 궁금증을 소개하는 빌라파헤치기, 관심사별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트렌드 통계 등을 통해 빌라 안심 거래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상도동(상도역) 신축빌라는 778만원, 사당동(사당역) 신축빌라는 915만원이며 양천구 목동(목동역) 신축빌라는 965만원, 신월동(까치산역) 신축빌라는 678만원 선이다. 

 

은평구는 불광동(불광역) 신축빌라는 722만원, 응암동(응암역) 신축빌라는 그보다 높은 741만원이며 강서구 방화동(방화역) 신축빌라는 768만원,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는 846만원으로 나타났다. 

 

강북구 미아동(미아역) 신축빌라는 618만원, 수유동(수유역) 신축빌라는 647만원이며 도봉구 쌍문동(쌍문역) 신축빌라는 655만원, 창동(창동역) 신축빌라는 579만원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경기도의 경우 고양시 풍동(풍산역) 신축빌라는 531만원, 식사동(백마역) 신축빌라는 401만원이며 부천시 송내동(송내역) 신축빌라는 481만원, 고강동(우장산역) 신축빌라는 505만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수원시는 영화동(화서역) 신축빌라는 438만원, 서둔동(수원역) 신축빌라는 394만원이며 파주시는 야당동(야당역) 신축빌라는 420만원, 동패동(탄현역) 신축빌라는 367만원 대다.

 

남양주시 호평동(평내호평역) 신축빌라는 384만원, 별내면(별내역) 신축빌라는 374만원이며 의정부시 호원동(회룡역) 신축빌라는 370만원, 가능동(가능역) 신축빌라는 390만원이 평균시세다. 

 

인천시는 부평구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는 373만원, 일신동(부개역) 신축빌라는 403만원으로 확인됐다. 

 

이승한기자  

 

출처 : 일간스포츠

원문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06633&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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