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양시장에서 소형 아파트가 자취를 감추면서 급증하는 1~2인 가구의 주거 불편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임대를 제외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2012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다가 2015년을 기점으로 뚝 떨어졌다. 송도국제업무지구, 청라지구, 검단신도시, 영종하늘도시, 루원시티, 김포한강신도시 등에서 공급된 26만382가구 중 전용 60㎡ 이하 물량은 1만9004가구로 전체의 7%에 그쳤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소형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고 있는 이유는 소형보다 중대형 평형을 짓는 것이 건설사에게 더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 수도권에서도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평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소형 아파트 공급부족 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인구밀도 높이기, 용적률 등 다양한 지자체 인센티브 등을 통해 소형 공급을 늘릴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집나와’에서는 1인 가구, 신혼부부 등 젊은 수요자의 내집마련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낮은 실입주금 신축빌라 분양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구옥빌라 전세 매물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과거 인천이나 김포의 소형 아파트들은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전용 84㎡도 수요가 많았으나 현재는 수도권도 분양가가 많이 올랐고 정부 규제로 자금을 끌어오기 쉽지 않아 신축빌라 매매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집나와’는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서비스 빅그램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 빌라 및 오피스텔의 시세정보를 제공중이다. 수요자들은 ‘집나와’의 홈페이지와 공식 모바일 앱을 통해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과 전국의 신축, 구옥빌라 및 오피스텔 실거래 평균가와 전월대비 시세변동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집나와 빅그램이 집계한 2020년 1월~2월 한 달간 거래된 구옥빌라 평균시세 및 변동률을 살펴보면 서울 은평구 녹번동(녹번역) 신축빌라는 2억514만원(△18.38%), 구산동(구산역) 구옥빌라는 2억170만원(△3.39%) 선에 전세 거래된다.

 

중랑구 중화동(중화역) 빌라전세는 2억1,699만원(14.94%), 면목동(사가정역) 신축빌라는 2억2,456만원(△0.16%)대에 거래되며 강서구 방화동(방화역) 신축빌라는 2억2,150만원(△2.28%), 내발산동(발산역) 구옥빌라 평균시세는 2억4,784만원(▽6.75%)대로 형성돼 있다.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상동역) 신축빌라와 내동(신중동역) 빌라전세는 증감변동 없이 각각 2억3,900만원, 2억75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파주시 구옥빌라 중 금촌동(금촌역)은 1억2,484만원, 야당동(야당역) 일대는 1억8,740만원(▽4.41%)에 거래되며, 성남시 상대원동(남한산성입구역) 신축빌라는 1억9,834만원(▽8.07%)대, 신흥동(신흥역) 구옥빌라 평균시세는 증감변동 없이 1억5,000만원 선을 형성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숭의동(숭의역) 신축빌라가 9,063만원(▽46.72%), 주안동(효성역) 구옥빌라가 1억4,945만원(▽25.2%) 선에 거래되며 부평구 빌라전세 중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는 1억7,854만원(▽0.23%), 십정동(부평삼거리역) 구옥빌라 평균시세는 1억750만원(▽51.72%) 선이다.​ 

 

오피스텔 전세 거래의 경우 서울 성북구 석관동(석계역) 오피스텔이 2억4,250만원(△10.87%), 종암동(고려대역) 오피스텔 평균시세는 증감변동 없이 2억7,000만원 선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천구 오피스텔 전세 중 독산동(독산역) 오피스텔이 1억6,284만원(△10.93%), 시흥동(시흥역) 오피스텔이 1억4,004만원(▽40.64%)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은평구 역촌동(역촌역) 오피스텔은 증감변동 없이 1억5,000만원, 응암동(응암역) 오피스텔 평균시세는 2억3,071만원(△7.45%)이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관악역) 오피스텔은 증감변동 없이 2억,2500만원, 안양동(안양역) 오피스텔 전세는 2억6,440만원(△13.4%) 선에 거래되며 부천시 오피스텔 중 소사본동(소사역) 오피스텔은 2억3,959만원(▽2.4%), 심곡본동(부천역) 오피스텔 평균시세는 1억9,677만원(△40.65%) 선이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운연역) 오피스텔 전세는 1억4,797만원(△6.76%), 만수동(만수역) 오피스텔은 1억7,600만원(△20%)대에 거래된다. 이정호기자

 

출처 : 일간스포츠

원문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745283&cloc=

 


 

 ​ 

다음글
이전글
목록
회원가입 / 로그인
기업회원 무료 가입! 무제한 매물 등록!
간편하게 가입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거래액 5,000억 돌파
무료 광고 상품 안내
집나와 고객센터
1661-7003
상담시간 08:30 ~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