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0.03.30
조회수 265
[일간스포츠] 집나와 “숲세권 및 지하철 개통 지역 신축빌라 매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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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에서 역세권이면서 지어진 지 5년이 안 된 신축빌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빌라 매매는 아파트 전셋값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건축연도 5년 미만의 신축 빌라는 왠만한 아파트보다 깨끗한 시설과 인테리어 등 내부가 잘 갖춰져 있고 역세권이나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풍부한 경우가 많아 신혼부부나 1인가구 등 젊은 수요자층의 선호도가 높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실거주 목적의 빌라 매매이든 임대 목적의 매수이든 역세권 입지 신축빌라가 가장 좋지만 신축일수록 분양가가 높기 때문에 지어진 지 10년 이하의 구옥빌라를 매매하는 것도 대안 중 하나라고 조언한다.

 

실제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집나와’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고강도 규제 등으로 서울 아파트 구매가 어려워지면서 구옥·신축빌라와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집나와 관계자는 “가격적으로 매력이 있는 수도권 신축빌라 분양이나 서울 구옥빌라 매매 문의가 늘고 있다”며 “특히 수도권에서는 지하철 개통 등 출퇴근 여건이 개선된 경기도 용인 수지, 하남 미사가, 서울에서는 한강변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진 성동구와 마포구, 동작구 빌라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지역의 신축, 구옥빌라 및 오피스텔 시세와 트렌드 통계를 제공중인 ‘집나와’는 수요자들이 원하는 지역의 매물과 시세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지역별 실거래 평균가, 전월대비 시세변동률 등을 그래프 형태로 공개하고 있다.

 

모든 시세는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집계돼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체개발한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를 집계하는 빅그램 시스템을 기준으로 하여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집나와 빅그램의 구옥빌라 평균시세(2020년 1월~2월)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는 2억3,893만원(▽0.46%), 발산동(발산역) 신축빌라는 증감변동 없이 3억1,500만원대에 거래되며 강북구 수유동(수유역) 신축빌라가 2억4,336만원(△12.88%), 미아동(미아역) 구옥빌라가 2억1,943만원(△17.95%)대에 매매된다. 은평구 응암동(응암역) 신축빌라는 2억9,406만원(▽6.4%), 역촌동(역촌역) 구옥빌라 평균시세는 2억6,182만원(△25.9%) 선이다.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운정역) 신축빌라는 2억4,713만원(▽60.48%), 야당동(야당역) 신축빌라는 2억2,950만원(△8.87%)대에 거래된다. 부천시 원미동(부천역) 신축빌라는 2억475만원(▽9.53%), 심곡동(부천역) 구옥빌라는 2억1,097만원(△15.71%)이며 의정부시 의정부동(의정부역) 신축빌라는 2억1,625만원(△7.93%), 가능동(가능역) 신축빌라 평균시세는 1억3,149만원(▽28.1%) 선으로 집계됐다.

 

인천시 구옥빌라 중 부평구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는 2억910만원(▽8.34%), 청천동(부평구청역) 신축빌라는 증감변동 없이 1억6,000만원에 거래 진행중이다. 서구 검암동(검바위역) 신축빌라 역시 증감변동 없이 2억4,500만원에 매매되고 있으며 마전동(마전역) 구옥빌라 평균시세는 1억5,039만원(▽9.36%)대로 나타났다.​ 

 


구옥 오피스텔(건축연도 5년 이하)의 경우 서울 강서구 방화동(방화역) 오피스텔이 증감변동 없이 1억3,900만원, 마곡동(마곡나루역) 오피스텔이 2억2,076만원(▽21.8%) 선에 매매되며 은평구 녹번동(녹번역)은 증감변동 없이 1억9,400만원, 응암동(응암역) 오피스텔은 2억227만원(△10.11%) 선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중동(중동역) 인근의 송내동(송내역) 오피스텔은 2억5,700만원, 여월동(부천종합운동장역) 오피스텔 평균시세는 1억6,000만원 선으로 두 곳 모두 전원대비 시세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춘의동(춘의역) 오피스텔은 2억5,250만원(△2%)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오피스텔 중 주안동(효성역) 일대는 1억4,874만원(▽48.36%), 숭의동(숭의역) 오피스텔 평균시세는 2억2,095만원(▽13.32%) 선으로 집계됐으며 부평구 부평동(부평역) 오피스텔은 2억2,278만원(△0.62%), 청천동(부평구청역) 오피스텔 매매시세는 2억2,743만원(▽11.15%)대로 형성돼 있다. 이정호기자 

 

출처 : 일간스포츠

원문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739348&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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