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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집나와 ”역세권-학세권 신축빌라에 관심”

2019-03-20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그리는 가운데 연립·다세대 주택의 가격은 조금씩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 1월 서울지역의 빌라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보다 0.1% 상승했다.

 

거래도 꾸준하다. 서울 부동산정보광장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874건으로 2013년 1월의 1196건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빌라는 지난 1월 3104건으로 아파트보다 매매량이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집나와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빌라는 가격이 오르면서 거래량도 늘어나고 있다"며 "자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실수요자들이 신축빌라 매매에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거주 목적의 신축빌라 분양을 위해서는 거주를 원하는 지역의 시세 파악이 우선"이라며 "온라인 빌라 정보제공 플랫폼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발품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집나와의 경우 서울·수도권 지역의 신축빌라 분양, 구옥빌라 매매와 전세 정보를 비롯해 전국 빌라 매매가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빌라 파헤치기, 트렌드통계, 빌라투어 등의 서비스로 빌라 안심거래를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는 767만원, 방화동(방화역) 신축빌라는 699만원이며 구로구 개봉동(개봉역) 신축빌라는 728만원, 오류동(오류동역) 신축빌라는 636만원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양천구 목동(목동역) 신축빌라는 929만원, 신월동(까치산역) 신축빌라는 873만원이며 강북구 미아동(미아역) 신축빌라는 647만원, 번동(수유역) 신축빌라는 553만원으로 나타났다.

 

도봉구 쌍문동(쌍문역) 신축빌라는 657만원, 방학동(방학역) 신축빌라는 701만원이며 동대문구 장안동(장한평역) 신축빌라는 850만원, 제기동(제기동역) 신축빌라는 875만원 선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천마산역) 신축빌라는 324만원, 호평동(평내호평역) 신축빌라는 380만원이며 의정부시 의정부동(의정부역) 신축빌라는 420만원, 가능동(가능역) 신축빌라는 430만원으로 확인됐다. 

 

동두천시 생연동(동두천중앙역) 신축빌라는 306만원, 송내동(송내역) 신축빌라는 308만원이며 용인시 중동(신중동역) 신축빌라는 460만원, 동천동(동천역) 신축빌라는 549만에 매매가 진행되고 있다. 

 

파주시 동패동(탄현역) 신축빌라는 445만원, 야당동(야당역) 신축빌라는 421만원이며 부천시 심곡동(부천역) 신축빌라는 493만원, 원미동(부천역) 신축빌라는 458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인천시의 경우 숭의동(숭의역) 신축빌라와 주안동(효성역) 신축빌라가 있는 미추홀구의 시세는 375만원이며 남동구 논현동(논현역) 신축빌라는 313만원, 만수동(만수역) 신축빌라는 336만원 대에 거래중이다. 

 

이승한 기자

출처 : 일간스포츠

원문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415725&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