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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집나와 ”주택은 '사는 집'... 신축빌라 분양 관심"

2019-03-06


서울의 빌라 거래가 아파트 매매를 넘어섰다. 최근 이어진 집값 상승과 대출 규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가격 하락 우려 등이 신축빌라의 매매 증가로 이어진 것이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빌라거래는 3104건에 이르렀다. 아파트 매매가 1874건이었던 것과 비교할 때 1.6배에 달하는 수치다. 빌라 거래량은 지난해 11월 3988건으로 아파트 거래 3540건을 넘어선 이후 3개월 연속 아파트를 웃돌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금이 부족한 젊은층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빌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교통이 편리하고 보안, 주차 등의 문제가 없는 빌라는 환금성도 떨어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신축빌라 분양이 증가하면서 빌라 시세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집나와'는 서울과 수도권의 빌라 분양 및 전세 시세, 전국 빌라 시세를 매월 업데이트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빌라 전문가가 분양을 돕는 '빌라투어' 서비스, 관심사별 통계를 알려주는 '트렌드 통계', 빌라에 대한 궁금증을 전달하는 '빌라 파헤치기' 등으로 빌라 안전 거래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광진구 중곡동(중곡역) 신축빌라는 732만원, 구의동(구의역) 신축빌라는 927만원이며 노원구 상계동(노원역) 신축빌라는 559만원, 월계동(월계역) 신축빌라는 476만원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도봉구 방학동(방학역) 신축빌라는 701만원, 쌍문동(쌍문역) 신축빌라는 657만원이며 강서구 염창동(염창역) 신축빌라는 796만원,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는 767만원 선이다.

 

서대문구 남가좌동(가좌역) 신축빌라는 801만원, 홍제동(홍제역) 신축빌라는 702만원이며 은평구 응암동(응암역) 신축빌라는 785만원, 녹번동(녹번역) 신축빌라는 800만원에 매매가 진행중이다. 

 

경기도의 경우 의정부시 의정부동(의정부역) 신축빌라는 420만원, 호원동(회룡역) 신축빌라는 386만원이며 파주시 야당동(야당역) 신축빌라는 421만원, 야동동(금촌역) 신축빌라는 336만원으로 확인됐다. 

 

용인시 언남동(기흥역) 신축빌라는 373만원, 고기동(동천역) 신축빌라는 594만원, 상하동(어정역) 신축빌라는 331만원, 성복동(성복역) 신축빌라는 531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부천시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는 500만원, 심곡본동(부천역) 신축빌라는 458만원, 소사동(소사역) 신축빌라는 518만원이며 수원시 연무동(광교역) 신축빌라는 406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다. 

 

인천시는 계양구 박촌동(박촌역) 신축빌라는 419만원, 작전동(작전역) 신축빌라는 580만원이며 주안동(효성역) 신축빌라와 도화동(도화역)이 있는 미추홀구의 시세는 375만원으로 나타났다. 

 

이승한기자 

 

출처 : 일간스포츠

원문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402623&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