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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집나와 ”신축빌라, 성장도시와 성장지역 선별해야”

2019-01-23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면서 주택 매매량이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 매매 거래량은 85만6219건으로 전년도의 94만7000건과 비교해 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 간 평균 매매 거래량(101만건)보다도 15.2% 줄어든 수치다.

 

특히 연말로 가면서 매매량의 하락이 두드러졌는데 11월 6만4804건에 이어 12월에는 5만5681건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올해 부동산 시장도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한 전문가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요즘 같은 시기에는 내집마련에 있어서도 인구가 증가하고 산업과 경제가 성장하고 있는 성장도시와 성장지역을 선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신축빌라 분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빌라 정보 제공 플랫폼에서는 빌라시세 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집나와 관계자는 "지하철역이 가깝거나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신축빌라 매매 및 전세 시세를 문의하는 고객이 많다"며 "전문가가 분양 현장에 동행하는 무료 빌라투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집나와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신축빌라 분양 및 매매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의 빌라 매매 및 전세 최신 시세도 확인할 수 있다.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논현동(논현역) 신축빌라는 1181만원, 청담동(청담역) 신축빌라는 1524만원이며 광진구 군자동(군자역) 신축빌라는 889만원, 구의동(구의역) 신축빌라는 927만원으로 확인됐다. 

 

도봉구 창동(창동역) 신축빌라는 642만원, 방학동(방학역) 신축빌라는 656만원이며 서초구 방배동(방배역) 신축빌라는 1286만원, 양재동(양재역, 서초구청역) 신축빌라는 1231만원 선이다. 

 

성북구 성북동(한성대입구역) 신축빌라는 733만원, 종암동(고려대역) 신축빌라는 721만원이며 송파구 오금동(오금역) 신축빌라는 935만원, 송파동(송파역) 신축빌라는 1059만원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경기도는 동두천시 생연동(동두천중앙역) 신축빌라는 306만원, 송내동(지행역) 신축빌라는308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다. 광주시는 평균 시세가 355만원으로 중대동(삼동역)이 이에 해당되며 장지동(복정역) 신축빌라는 386만원, 역동(경기광주역) 신축빌라는 298만원, 퇴촌면은 312만원으로 나타났다. 

 

구리시 수택동(구리역) 신축빌라는 665만원, 인창동(구리역) 신축빌라는 513만원에 매매가 진행되고 있다. 고양시 대장동(대곡역) 신축빌라는 637만원, 덕은동(화전역) 신축빌라는 539만원이며 부천시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는 518만원, 심곡본동(부천역) 신축빌라는 495만원 대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인천시는 계양구 임학동(임학역) 신축빌라는 418만원, 장기동(계양역) 신축빌라는 368만원이며 남동구 만수동(만수역) 신축빌라는 476만원, 간석동(운연역) 신축빌라는 429만원 선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승한기자   

 

출처 : 일간스포츠

원문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313444&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