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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집나와, 신축빌라 분양 계약 시 주의점 공개

2019-01-02


2019년 주택시장은 전반적인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봄 이사철이 다가오면 서울 지역의 소폭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침체가 이어진다고 해도 이미 오를대로 오른 집값으로 인해 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내집마련이 가능한 신축빌라 분양으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다.

 

신축빌라 매매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다.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에 인테리어,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아파트 못지 않게 시설이 좋은 신축빌라가 많아진 것도 수요가 꾸준한 이유다.

 

그러나 신축빌라 분양시 계약서를 잘못 썼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집나와'는 빌라 매매 시 계약서를 작성하는 요령을 공개했다.

 

우선 서류확인이 필요하다. 등기부등본을 통해 분양받을 신축빌라 주소와 건축물용도, 전용면적, 건축물 담보대출여부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복층이나 고층이라면 불법확장 여부도 알아둬야 한다.

 

소유주 및 권리관계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인감증명서와 위임장을 반드시 확인하고 등기부등본상 소유주와 일치 여부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

 

계약서에 없는 내용은 특약사항으로 추가 작성한다. 빨래 건조대, 커튼 등 입주 시 주기로 한 물품이 있다면 기재해두면 도움이 된다.

 

집나와 관계자는 "빌라 수요자들을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신축빌라와 구옥빌라 분양 및 전세 시세와 전국 구옥빌라 시세를 비롯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빌라 거래 초보자라면 전문가가 분양 현장에 동행하는 빌라투어 서비스를 통해 안심 거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집나와의 빅그램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방화동(방화역) 신축빌라는 763만원, 염창동(염창역) 신축빌라는 796만원이며 구로구 가리봉동(남구로역) 신축빌라는 649만원, 고척동(개봉역) 신축빌라는 625만원으로 확인됐다.

 

서대문구 남가좌동(가좌역) 신축빌라는 801만원, 홍제동(홍제역) 신축빌라는 702만원이며 강남구 논현동(논현역) 신축빌라는 1181만원, 역삼동(역삼역) 신축빌라는 1398만원 선이다.

 

노원구 월계동(광운대역) 신축빌라는 476만원, 공릉동(공릉역) 신축빌라는 774만원이며 신원동(삼송역) 신축빌라가 속한 서초구 평균 시세는 1350만원으로 서초동(서초역) 신축빌라는 이보다 조금 낮은 1349만원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경기도의 경우 고양시 주교동(원당역) 신축빌라는 504만원, 고양동(고양역) 신축빌라는 370만원이며 광명시 광명동(광명사거리역) 신축빌라는 464만원, 철산동(철산역) 신축빌라는 643만원으로 나타났다.

 

부천시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는 516만원, 심곡본동(부천역) 신축빌라는 495만원이며 수원시 서둔동(수원역) 신축빌라는 466만원, 영화동(화서역) 신축빌라는 481만원에 매매가 진행되고 있다.

 

안산시 사동(중앙역) 신축빌라는 304만원, 본오동(상록수역) 신축빌라는 377만원이며 안양군포시 당동(군포역) 신축빌라는 564만원, 금정동(금정역) 신축빌라는 600만원에 거래 중이다.

 

인천시는 계양구 계산동(계산역) 신축빌라가 318만원, 효성동(효성역) 신축빌라는 323만원이며 부평구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는 354만원, 부개동(부개역) 신축빌라는 459만원 대에 분양되고 있다. 

 

출처 : 국토일보

원문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10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