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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집나와 ”지하철 역세권 신축빌라 강세… 수도권 역세권별 시세는?”

2018-12-31


 

많은 이들이 집을 구입할 때 교통과 출퇴근 편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데스개발과 대우건설, 한국자산신탁, 해안건축이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한 ‘2018년 주거공간 소비자 인식조사’ 결과에 의하면 수도권 주택 소유자 1002명 중 ‘향후 주택 구입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외적 요인’으로 무려 52.8%의 응답자가 ‘교통 및 출퇴근 편리성’을 꼽았으며 뒤이어 14.4% 응답자가 지역발전가능성 및 투자가치, 그리고 9.7%가 주변경관 및 쾌적성이라고 답했다.

 

부동산 대책 이후 주택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출퇴근 시간, 거리가 수면과 삶의 질, 행복지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주거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 교통 및 출퇴근 편리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어쩌면 매우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신축빌라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집나와 관계자는 “서울, 경기, 인천 중에서도 지하철 역세권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현재 신축빌라 매매 시세는 물론이고 인기 지하철 노선별 관심사 통계 및 실 거래 통계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집나와’에 따르면 지하철 1호선 라인에서 신축빌라 분양 등 실 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났으며 뒤이어 6호선, 7호선, 인천 1호선이 공동 2위, 4호선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에 의하면 서울 강서구 신축빌라 중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의 1㎡ 당 시세는 755만원, 등촌동(등촌역) 신축빌라는 830만 원 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구로구 신축빌라 중 개봉동(개봉역) 신축빌라 770만 원, 오류동(오류동역) 신축빌라 636만 원으로 나타났다. 

 

은평구 신축빌라 중에서는 갈현동(연신내역) 신축빌라 665만 원, 구산동(구산역) 신축빌라 641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성북구 신축빌라 중 삼선동1가(한성대입구역) 신축빌라 699만 원, 돈암동(성신여대입구역) 신축빌라 774만 원으로 확인되었다. 

 

송파구 신축빌라 중 방이동(방이역) 신축빌라는 1175만 원, 석촌동(석촌역) 신축빌라는 947만 원 선이며 중랑구 신축빌라 중 상봉동(상봉역) 신축빌라 818만 원, 망우동(망우역) 신축빌라 649만 원 등이다. 

 

경기도 고양시 신축빌라 중 대화동(대화역)의 신축빌라 시세는 445만 원, 일산동(일산역) 신축빌라는 497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으며 남양주시 신축빌라 중 퇴계원면(퇴계원역) 신축빌라 417만 원, 호평동(평내호평역) 신축빌라는 453만 원 안팎으로 나타났다.

 

부천시 신축빌라 중 작동(까치울역) 신축빌라의 경우 428만 원, 삼정동(상동역) 신축빌라 516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수원시 신축빌라 중 화서동(화서역) 신축빌라 364만 원, 우만동(아주대역) 신축빌라 464만 원으로 확인되었다. 

 

안양, 군포시 신축빌라 중 호계동(범계역) 신축빌라는 440만 원, 관양동(평촌역) 신축빌라 600만 원 등이며 파주시 신축빌라 중 동패동(탄현역) 신축빌라의 경우 408만 원 선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서구 신축빌라 중에서는 경서동(검암역) 신축빌라 332만 원, 마전동(마전역) 신축빌라 313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계양구 신축빌라 중 효성동(효성역) 신축빌라 시세 323만 원, 작전동(작전역) 신축빌라 시세 339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