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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집나와, 신축빌라 분양 시 교통·생활인프라·일조량 등 꼼꼼히 따져봐야

2018-12-26


신혼부부나 1인 가구, 한자녀 가구를 중심으로 신축빌라 분양이 활성화되고 있다.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에 내집마련이 가능한 까닭이다. 하지만 신축빌라 매매를 할 때는 여전히 가격이 하락하거나 되팔기가 어려운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신축빌라의 가격 변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교통편을 꼽을 수 있다. 서울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에 위치한 빌라는 수요가 꾸준해 가격하락 걱정을 덜 수 있다.

 

주변 생활인프라도 중요하다. 학교가 안전한 도보 통학 거리에 있거나 대형마트, 영화관, 쇼핑몰,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은 가격 변동이 적다.

 

일조량과 조망권도 따져봐야 한다. 집이 남향인지 북향인지, 햇볕이 잘 들어오는지에 따라 편의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빌라 주변에 높은 건물이 있어 집 안으로 빛이 잘 들어오지 않는다면 거래가 뜸할 수밖에 없다.

 

조망권은 집 안에서 보이는 바깥 전경을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일조량이 좋으면 조망권이 좋다.

 

집나와 관계자는 "저층보다 고층으로 갈수록 분양가가 높은 것은 고층의 경우 일조량 및 조망권이 우수하기 때문"이라며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나오는 매물은 일조량과 조망권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설명했다.

 

집나와는 수요자들의 빌라 안전 거래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의 신축빌라 분양, 구옥빌라 분양 및 전세 시세와 전국 구옥빌라의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트렌드 통계, 전문가가 분양 현장에 동행하는 빌라투어 서비스 등으로 신축빌라 분양을 돕고 있다.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에 의하면 서울 강서구 가양동(가양역) 신축빌라는 913만원, 내발산동(발산역) 신축빌라는 969만원이며 구로구 궁동(온수역) 신축빌라는 701만원, 온수동(온수역) 신축빌라는 603만원으로 나타났다.

 

동작구 사당동(사당역) 신축빌라는 878만원, 대방동(대방역) 신축빌라는 869만원이며 강동구 암사동(암사역) 신축빌라는 839만원, 천호동(천호역) 신축빌라는 1062만원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강북구 번동(수유역, 강북구청역) 신축빌라는 553만원, 미아동(미아역, 미아사거리역) 신축빌라는 483만원이다. 서초구의 평균 시세는 1350만원으로 신원동(삼송역) 신축빌라가 이에 속하며 양재동(양재역, 서초구청역) 신축빌라는 1231만원 선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고양시 덕양구 시세는 500만원 선으로 토장동(능곡역) 신축빌라가 해당되며 행신동(행신역) 신축빌라는 458만원 선에 분양되고 있다. 부천시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는 516만원, 심곡본동(부천역) 신축빌라는 495만원 대다.

 

수원시 교동(매교역) 신축빌라는 540만원, 망포동(망포역) 신축빌라는 440만원이며 안산시 사동(중앙역) 신축빌라는 304만원, 본오동(상록수역) 신축빌라는 377만원으로 확인됐다.

 

안양 석수동(관악역) 신축빌라는 519만원, 비산동(범계역) 신축빌라는 547만원이며 파주시 신축빌라 분양가는 392만원으로 금릉동(금릉역)이 해당된다. 파주시 동패동(탄현역) 신축빌라는 평균보다 높은 408만원에 분양 중이다.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계산역) 신축빌라는 318만원, 다남동(계양역) 신축빌라는 274만원이며 부평구 일신동(부개역) 신축빌라는 365만원, 청천동(부평구청역) 신축빌라가 300만원 선에서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