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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집나와’, 신축빌라 실거래 1위 30~39세, 서울 구로구… 최신 시세는?

2018-12-26


빌라 정보 제공 ‘집나와’의 11월 실거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신축빌라 구입에 가장 관심이 많은 연령은 30세에서 39세 사이(33.8%)로 나타났다. 2위는 40세~49세로 전체 실거래에서 29.4%를 차지했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실거래가 이루어진 지역은 서울 구로구가 41.2%로 1위에 올랐으며 2위 경기도 부천시(20.6%), 3위 인천 부평구(17.6%)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 노원구와 서울 금천구는 각각 4위와 5위로 확인되었다.

 

인기 있는 지하철 노선도 역시 실 거래 지역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1위는 단연 1호선으로 실거래 통계에서 무려 52.4%나 차지하고 있다. 2위에는 6호선과 7호선, 인천 1호선이 나란히 랭크되었다.

 

집나와 관계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통계로 유추해보았을 때 서울 중심 상업지구로 출퇴근하는 3040 세대가 신축빌라 매매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교통과 생활 및 교육 인프라, 시세 면에서 고루 만족스러운 지역에 많은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집나와’는 ‘집나와’ 플랫폼과 공공 데이터 포탈을 통해 수집되는 부동산 정보를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으로 검증하는 ‘빅그램’을 통해 정확한 빌라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신축빌라 시세는 어느 정도일까? 현재 서울 은평구 신축빌라 중 녹번동(녹번역) 신축빌라의 1㎡당 시세는 891만 원, 구산동(구산역) 신축빌라는 641만 원에 형성되어 있으며 서대문구 신축빌라 중 남가좌동(가좌역) 신축빌라 801만 원, 신촌동(신촌역) 신축빌라 765만 원 등이다.

 

금천구 신축빌라 중 가산동(가산디지털단지역) 신축빌라는 682만 원, 독산동(독산역) 신축빌라는 682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강동구 신축빌라 중 둔촌동(둔촌동역) 신축빌라 499만 원, 성내동(강동구청역) 신축빌라 900만 원 안팎으로 나타났다.

 

도봉구 신축빌라 중 방학동(방학역) 신축빌라의 경우 605만 원, 창동(창동역) 신축빌라 653만 원으로 확인되었으며 성북구 신축빌라 중 동소문동7가(한성대입구역) 436만 원, 삼선동1가 (한성대입구역) 신축빌라 699만 원 선이다.

 

인천 남동구 신축빌라 중에서는 만수동(만수역) 신축빌라 476만 원, 간석동(운연역) 신축빌라 386만원에 거래되었으며 부평구 신축빌라 중 갈산동(갈산역) 신축빌라 326만원, 삼산동(갈산역) 신축빌라는 383만원선에 신축빌라가 분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