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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집나와’, 집값 버블 관망세… 신축빌라 등 빌라 전세 문의 늘어

2018-12-10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월간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처음 8억원을 넘어섰던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1월 8억1천343만원까지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주택산업연구원의 ‘2019년 주택 시장 전망’ 자료에 의하면 내년 서울 주택 가격 상승률은 1.1%, 아파트 값 상승률은 1.6%로 전망되며 아파트 전세 시세의 경우 서울은 0.3% 상승, 전국은 1%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집나와 관계자는 “집값 상승률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급상승한 집값 버블이 꺼질 때까지는 관망해볼 필요도 있다”면서 “내집마련을 잠시 미루고 신축빌라 전세를 찾는 수요도 적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집나와’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서울, 경기, 인천의 신축빌라 분양, 빌라 전세 최신 시세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축빌라 매매 시 전문가와 동행하는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에 의하면 서울 관악구 신축빌라 중 신림동(신림역)의 빌라전세는 1㎡당 630만원, 봉천동(서울대입구역) 빌라전세 708만원으로 나타났으며 동작구 신축빌라 중 사당동(사당역) 빌라전세 645만원, 대방동(대방역) 빌라전세 68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서대문구 신축빌라 중 홍은동(홍제역) 빌라전세 606만원, 연희동(가좌역) 빌라전세 730만원 등이며 강동구 신축빌라 중 천호동(천호역) 빌라전세 689만원, 암사동(암사역) 빌라전세 665만 원으로 확인됐다.

 

동대문구 신축빌라 중 제기동(제기동역) 빌라전세의 경우 809만원, 전농동(청량리역) 빌라전세는 673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으며 성북구 신축빌라 중 돈암동(성신여대입구역) 빌라전세 617만원, 삼선동3가(한성대입구역) 빌라전세 903만원 선에 거래됐다.

 

경기도 고양시 신축빌라 중 토당동(능곡역) 빌라전세는 352만원, 행신동(행신역) 빌라전세 291만원 안팎이며 부천시 신축빌라 중 내동(신중동역) 빌라전세 381만원, 삼정동(상동역) 빌라전세 550만원이다.

 

안산시 신축빌라 중에서는 일동(한대앞역) 빌라전세 252만 원, 건건동(반월역) 빌라전세 299만 원선으로 나타났으며 안양, 군포시 신축빌라 중 당동(군포역) 빌라전세 413만원, 당정동(당정역) 빌라전세 349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인천 서구 신축빌라 중에서는 석남동(석남역) 빌라전세 165만원, 남동구 신축빌라 중 장수동(인천대공원역) 빌라전세는 163만원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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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토일보

원문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102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