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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집나와’, 집값 폭등에 전월세 거래 증가… 수도권 신축빌라 전세시세는?

2018-11-26


 

9.13 정부 정책 이후로 서울 아파트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신규 공급부족 현상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에서 허가받은 아파트 면적은 91만㎡로 전년 동기 대비 58.4%나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허가에서 완공까지 약 3~4년 가량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적어도 3년~4년 내에는 서울 아파트 신규공급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매매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서울 내 전월세거래량도 대폭 증가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달 간 서울 아파트 및 비아파트(빌라, 다가구 등) 전월세 거래량은 4만3514건으로 전달 대비 35%가량 증가했다. 매매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다시 부동산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는 실수요자들의 전월세 거래가 더욱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울 및 수도권 신축빌라 공급 및 시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빌라정보 제공 ‘집나와’에서는 현재 신축빌라 분양시세, 구옥 및 신축빌라 매매시세, 빌라 전세시세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가와 동행하는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에 의하면 서울 관악구 신축빌라 중 신림동(신림역) 빌라전세는 1㎡ 당 630만원, 봉천동(서울대입구역) 빌라전세는 708만원으로 나타났으며 마포구 신축빌라 중 합정동(홍대입구역) 빌라전세는 900만원에 거래되었다.

 

서대문구 신축빌라 중 남가좌동(가좌역) 빌라전세는 781만 원, 연희동(가좌역) 빌라전세는 730만 원으로 확인되었으며 강남구 신축빌라 중 논현동(논현역) 빌라전세는 909만 원 안팎으로 나타났다.

 

강동구 신축빌라 중 둔촌동(둔촌동역) 빌라전세의 경우 717만 원, 송파구 신축빌라 중 오금동(오금역) 빌라전세는 569만 원, 문정동(복정역) 빌라전세는 787만원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으며 도봉구 신축빌라 중 도봉동(도봉산역) 빌라전세는 461만원, 창동(창동역) 빌라전세는 589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다.

 

고양시 신축빌라 중 식사동(백마역) 빌라전세는 353만 원, 풍동(풍산역) 빌라전세는 369만 원으로 확인되었으며 안양, 군포시 신축빌라 중 금정동(금정역) 빌라전세는 432만 원, 호계동(범계역) 빌라전세는 424만 원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신축빌라 중 연무동(광교역) 빌라전세는 249만 원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으며 부천시 신축빌라 중 심곡동(부천역) 빌라전세는 514만 원, 원미동(부천역) 빌라전세는 466만 원 등이다.

 

용인시 신축빌라 중 동천동(동천역) 빌라전세는 452만 원, 고기동(동천역) 빌라전세는 290만 원 안팎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