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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집나와, 높아진 신축빌라 선호도…교통여건, 가성비 좋은 신축빌라 눈길

2018-11-21


[NewsPoint = 이호준 기자] 부동산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세금확대, 대출규제 강화, 수도권 신규택지 공급 등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면서 치솟아 오르던 집값이 주춤하고 있는 것. 특히 서울 주택 매매시장은 거래가 눈에 띄게 감소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9월 마지막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가격 변동률은 0.10%로 9월 셋째주의 0.26%보다 0.16%포인트 줄었다. 이는 3주 연속 하락한 수치다. 거래량도 줄었다. 9.13대책 이후 거래건수는 전월의 5분의 1도 못 미쳤다.

 

하지만 서울 집값은 여전히 서민들이 감당하기에는 버겁다. 이에 서울을 벗어나 경기도로 주거지를 옮기는 가구가 많아지고 있다.

 

통계청의 국내 인구이동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서울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인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한 58만6754명이었다. 이 중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는 13만6819명으로 지난해 12만4142명에서 10.21% 늘어났다.

 

이같은 인구 이동의 요인으로는 서울 집값 급등과 경기도의 개발호재가 꼽힌다. 경기도는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하고 서울로의 출퇴근은 편리해 수요자들이 부담없이 이동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아파트 선호 경향도 사라지고 있다.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교통, 교육, 쇼핑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가성비 좋은 신축빌라 분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 집값 전망이 불확실해지면서 주택 매매보다 전세 거래가 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집나와 관계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주택 시장이 투자 목적이 아닌 실거래 위주로 재편되면서 서울, 아파트만 고집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신축빌라는 엘리베이터, 개인 주차공간, 층간소음 방지 시공 등이 잘 되어 있고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에 의하면 서울 구옥빌라 전세가는 은평구 갈현동(연신내역) 신축빌라는 632만원, 불광동(불광역) 신축빌라는 574만원이며 영등포구 신길동(신길역) 신축빌라는 702만원, 대림동(대림역) 신축빌라는 751만원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 홍제동(홍제역) 신축빌라는 640만원, 홍은동(홍제역) 신축빌라는 606만원이며 강동구 천호동(천호역) 신축빌라는 689만원, 암사동(암사역) 신축빌라는 665만원에 신축빌라 전세가가 형성돼 있다.

 

광진구 능동(군자역) 신축빌라는 718만원, 자양동(건대입구역) 신축빌라는 701만원이며 성북구 석관동(석계역) 신축빌라는 643만원, 하월곡동(월곡역) 신축빌라는 551만원에 신축빌라 전세가 이뤄지고 있다.

 

인천시는 부평구 평균 시세가 347만원으로 삼산동(갈산역) 신축빌라가 있으며, 일신동(부개역) 신축빌라는 195만원 대다. 남동구 서창동(서창역) 신축빌라는 205만원, 간석동(운연역) 신축빌라는 348만원에 신축빌라 전세가 진행중이다.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원문 :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