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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집나와’ 수도권 신축빌라 매매부터 전세까지 최신 시세 업데이트

2018-11-19


서울 시내 다세대·연립 등 일명 빌라 공급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굳이 가격이 비싼 아파트를 고집하기보다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신축빌라를 선호하는 실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까지 최근 3년 간 준공된 서울 다세대 및 연립은 12만8천521가구로 공급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 10월 다세대 및 연립 거래량은 5천398건으로 전 월인 9월보다 6.7% 가량 상승했다.

 

반면 각종 규제로 위축된 아파트 거래량은 다소 감소했다.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 자료에 의하면 10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호로 전 월인 9월 1만2천호 대비 2천호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집나와 관계자는 “아파트 가격이 약간 떨어졌다고는 해도 지난 해부터 올해까지 워낙 상승폭이 컸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느끼는 부담이 큰 것으로 보인다”면서 “신축빌라 매매의 경우, 가격도 합리적이면서 신축이라는 장점 때문에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경기, 인천 빌라전세 시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를 보면 서울 강서구 신축빌라 중 공항동(송정역) 신축빌라 전세 시세는 1㎡ 당 601만 원, 등촌동(등촌역) 신축빌라 전세는 567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서대문구 신축빌라 중 연희동(가좌역) 신축빌라 전세는 730만 원, 남가좌동(가좌역) 신축빌라 전세는 781만 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은평구 신축빌라 중 갈현동(연신내역) 신축빌라 전세는 656만 원, 불광동(불광역) 신축빌라 전세는 588만 원으로 확인됐으며 강남구 신축빌라 중 논현동(논현역) 신축빌라 전세는 901만 원, 청담동(청담역) 신축빌라 전세는 834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서초구 신축빌라 중 양재동(양재역, 서초구청역) 신축빌라 전세는 904만 원, 서초동(서초역) 신축빌라 전세는 803만 원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으며 용산구 신축빌라 중 이태원동(이태원역) 신축빌라 전세는 434만 원, 후암동(서울역) 신축빌라 전세는 748만 원 안팎에 거래됐다.

 

경기도 고양시 신축빌라 중 신원동(삼송역) 신축빌라 전세는 406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김포시 신축빌라 중 사우동 301만 원, 대곶면(율생리) 신축빌라 전세는 146만 원 선이다. 부천시 신축빌라 중 송내동(송내역) 신축빌라 전세는 167만 원이며 안양시 신축빌라 중 석수동(관악역) 신축빌라 전세는 349만 원, 군포시 신축빌라 중 금정동(금정역) 신축빌라 전세는 388만 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양주시 신축빌라 중 덕정동(덕정역) 신축빌라 전세 시세는 187만 원, 파주시 신축빌라 중 상지석동(운정역) 신축빌라 전세는 193만 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천 부평구 신축빌라 중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 전세는 268만 원, 부개동(부개역) 신축빌라 전세는 105만 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