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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집나와 ”주거난 심화로 신축빌라 관심”

2019-05-29


 

주거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집값이 요동치면서 청년, 신혼부부 등이 안정적인 거주지를 마련하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것. 이에 신축빌라 분양에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신축빌라는 한때 아파트에 밀려 인기가 시들했지만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내집마련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깔끔한 주거 공간, 보완, 주차공간 확보 등 편의시설이 좋아진 것도 신축빌라 매매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진 이유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진모씨(32세)는 "시세차익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주거공간 찾기에 집중하다 보니 지하철역 근처의 신축빌라가 눈에 들어왔다"며 "신축빌라는 구조가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고 편의시설도 아파트에 뒤떨어지지 않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하지만 신축빌라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사기, 불법거래, 허위매물 등의 피해도 속출하고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신축빌라 분양을 위해서는 우선 지역 시세 정보를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시세보다 지나치게 비싸거나 저렴하면 피하는 게 좋다. 또한 신뢰할 만한 빌라정보제공 사이트를 활용해 매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면 시간과 발품을 아낄 수 있다. 

 

집나와의 경우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신축빌라 분양시세와 구옥빌라 매매 및 전세시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외 지역의 빌라 매매, 전세시세도 확인 가능하다. 관심사별 통계 정보를 전달하는 트렌드 통계와 전문가가 빌라 분양 현장에 동행하는 빌라투어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방화동(방화역) 신축빌라는 747만원,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는 807만원이며 양천구 목동(목동역) 신축빌라는 948만원, 신월동(까치산역) 신축빌라는 643만원 선이다. 

 

은평구 응암동(응암역) 신축빌라는 708만원, 불광동(불광역) 신축빌라는 그보다 조금 낮은 704만원이며 마포구 성산동(월드컵경기장역) 신축빌라는 883만원, 망원동(망원역) 신축빌라는 989만원으로 나타났다. 

 

강북구 수유동(수유역) 신축빌라는 647만원, 미아동(미아역) 신축빌라는 618만원이며 도봉구 쌍문동(쌍문역) 신축빌라는 655만원, 방학동(방학역) 신축빌라는 587만원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경기도는 부천시 고강동(우장산역) 신축빌라는 509만원, 원종동(까치울역) 신축빌라는 504만원, 원미동(부천역) 신축빌라는 488만원, 역곡동(역곡역) 신축빌라는 592만원이며 파주시 상지석동(운정역) 신축빌라는 362만원, 동패동(탄현역) 신축빌라는 373만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군포시 당동(군포역) 신축빌라는 560만원, 금정동(금정역) 신축빌라는 502만원이며 남양주시 화도읍(천마산역) 신축빌라는 295만원, 호평동(평내호평역) 신축빌라는 384만원 대다. 성남시 신흥동(신흥역) 신축빌라는 558만원, 상대원동(남한산성입구역) 신축빌라는 538만원으로 확인됐다. 

 

인천시의 경우 계양구 작전동(작전역) 신축빌라는 480만원, 계산동(계산역) 신축빌라는 334만원 대에 분양 진행 중이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