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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집나와 ”신축빌라 하자 가능성 살펴야”

2019-05-22


맞벌이 부부 A씨(38세)는 1년 전 신축빌라로 내집마련에 성공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방문에 틈이 생기고 화장실 문틀 아래 타일이 떨어져 나가는 등의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신축빌라 분양으로 내집마련을 한 기쁨도 잠시. 1~2년 만에 다양한 하자가 발생하면 난감해지기 마련이다. 아파트와 달리 하자보수를 어디에 어떻게 문의해야 하는지 몰라 갈팡질팡하기도 한다. 실제 신축빌라 분양을 고민하는 사람들 중 하자보수가 어렵다는 선입견이 강하게 작용해 매매를 망설이는 경우도 많다.

 

'집나와'는 이러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축빌라 하자보수 방법을 공개했다.

 

신축빌라는 대지지분을 제외한 건축비의 3%를 하자보수보증금으로 예치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하자보수가 생겼을 때 이 금액을 이용해 수리를 할 수 있다.

 

하자보수가 가능한 부분은 연차별로 다르다. 1년차는 도장, 미장, 타일, 문틀공사 등을 받을 수 있다. 2년차는 정화조배수공사, 급수공사, 보일러공사가 포함되며 3년차는 누수, 일반 균열까지 보수 가능하다. 

 

4년차, 5년차는 한걸음 더 나아가 철근 콘크리트 지붕 및 방수공사를 할 수 있으며 10년차 하자는 기둥 내력벽 등의 큰 균등에 문제가 생겼을 때까지 포함한다.

 

집나와 관계자는 "신축빌라 하자담보기간은 주택건설촉진법에 규정된 사항으로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견을 수렴해 하자보증금을 청구할 수 있다"며 "분양 전 빌라전문가와의 동행으로 하자 발생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집나와는 신축빌라 매매에 전문가가 동행하는 '빌라투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신축빌라 분양시세 및 구옥빌라 매매·전세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빌라 매매 시세, 전세 시세도 확인 가능하다.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개봉동(개봉역) 신축빌라는 627만원, 오류동(오류역) 신축빌라는 598만원이며 동작구 상도동(상도역) 신축빌라는 751만원, 사당동(사당역) 신축빌라는 954만원으로 나타났다. 

 

은평구는 불광동(불광역) 신축빌라는 704만원, 응암동(응암역) 신축빌라는 708만원이며 강서구 방화동(방화역) 신축빌라는 747만원, 내발산동(발산역) 신축빌라는 그보다 높은 942만원 선이다. 

 

강북구 수유동(수유역) 신축빌라는 647만원, 미아동(미아역) 신축빌라는 618만원이며 도봉구 쌍문동(쌍문역) 신축빌라는 655만원, 방학동(방학역) 신축빌라는 587만원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경기도의 경우 부천시 심곡본동(부천역) 신축빌라는 461만원,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는 505만원이며 안양시 안양동(안양역) 신축빌라는 551만원, 석수동(관악역) 신축빌라는 593만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파주시 동패동(탄현역) 신축빌라는 373만원, 상지석동(운정역) 신축빌라는 362만원이며 고양시 덕이동(탄현역) 신축빌라는 383만원, 풍동(풍산역) 신축빌라는 534만원 대다.

 

남양주시 화도읍(천마산역) 신축빌라는 295만원, 호평동(평내호평역) 신축빌라는 384만원이며 용인시 중동(신중동역) 신축빌라는 409만원, 동천동(동천역) 신축빌라는 542만원이 평균 시세다. 

 

인천시는 부평구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는 371만원, 청천동(부평구청역) 신축빌라는 302만원으로 확인됐다. 

 

이승한기자 

출처 : 일간스포츠

원문 :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475087&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