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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집나와, 2030세대 사로잡은 신축빌라 분양…교통 편한 곳 선호

2018-11-14


 

 

9.13 대책 이후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빌라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신축빌라 분양이 늘어나면서 매매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빌라는 지난 10월 5494건 거래됐다. 이는 5개월째 상승한 수치다.

 

매매가도 오르고 있다. 한국감정원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빌라의 실거래가격지수는 전국기준으로 전월대비 1.18% 올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99%, 6대 광역시가 0.74%의 상승했다.

 

반면 아파트 거래는 9.13 대책 여파로 크게 줄었다. 지난 10월 아파트 거래량은 전달보다 약 16% 줄어든 1만259건이었다.

 

이같은 신축빌라 매매 증가 요인으로는 아파트값 급등과 신축빌라 공급 증가가 꼽힌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 값이 많이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여유자금이 부족한 2030 세대가 신축빌라 분양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엘리베이터, 층간소음방지시공, 개인주차공간 등 아파트 못지 않은 편의시설을 갖춘 신축빌라가 늘어난 것도 신축빌라 매매 증가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고 서울까지 이동이 편리한 지역에 위치한 빌라의 수요가 높게 형성돼 있다.

 

신축빌라 분양시에는 빌라정보제공 플랫폼 이용해 시세 및 분양 정보를 알아두면 발품을 줄이고 사기 위험을 덜 수 있다.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에 의하면 빌라 전세가는 서울 관악구 남현동(사당역) 신축빌라 전세는 832만원이며 구로구 구로동(구로역) 신축빌라는 572만원 선이다. 동작구 상도동(상도역) 신축빌라는 686만원, 사당동(사당역) 신축빌라는 692만원에 전세가가 형성돼 있다.

 

서대문구 홍제동(홍제역) 신축빌라 전세는 640만원, 홍은동(홍제역) 신축빌라는 519만원이며 노원구 공릉동(공릉역) 신축빌라는 634만원, 월계동(광운대역) 신축빌라는 539만원에 빌라 전세거래가 진행중이다.

 

도봉구 빌라 전세는 도봉동(도봉산역) 신축빌라 전세는 537만원, 쌍문동(쌍문역) 신축빌라는 461만원이며 성북구 하월곡동(월곡역) 신축빌라는 551만원, 종암동(고려대역) 신축빌라는 675만원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빌라 전세 시세는 고양시 성석동(운정역) 신축빌라 전세는 282만원이며 설문동(운정역) 신축빌라는 위치하는 일산동구는 208만원 대에 진행되고 있다. 구리시는 392만원 대에 빌라 전세가 이뤄지고 있는데 토평동(구리역) 신축빌라와 인찬동(구리역) 신축빌라가 이에 해당한다.

 

부천은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 전세는 358만원, 심곡본동(부천역) 신축빌라는 462만원이며 수원시 파장동(성균관대역) 신축빌라는 182만원, 망포동(망포역) 신축빌라와 수원시 영통구 신축빌라 전세는 530만원 선이다.

 

안산시 빌라 전세는 사동(중앙역) 신축빌라는 259만원, 본오동(상록수역) 신축빌라는 299만원이며 안양군포시 비산동(범계역) 신축빌라는 387만원, 호계동(범계역) 신축빌라는 424만원으로 확인됐다.

 

인천시의 경우 남구는 빌라 전세가 211만원 대로 숭의동(숭의역) 신축빌라 전세와 학익동(송도역) 신축빌라가 이에 해당된다. 서구는 왕길동(왕길역) 신축빌라 전세와 267만원, 경서동(검암역) 신축빌라는 302만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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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이티비즈

원문 : http://www.it-b.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