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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집나와, "가을 이사철 맞아 서울 전세가 상승… 신축빌라 분양 시세 정보 제공"

2018-10-08


정부의 9.13 정책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주춤한 가운데 전세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살펴보면 9월 둘째 주 서울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으며 송파(0.22%), 성북(0.18%), 양천(0.18%), 종로(0.15%), 서초(0.14%)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가을 이사철을 맞은 전세 시장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집 값이 급등한 만큼 전셋값 하락 가능성은 거의 낮은 상황인 데다 금리 인상 및 다주택자 과세 등 강력한 정부 정책으로 오히려 전세가가 오를 가능성도 있다.

 

일각에서는 집주인들이 전셋값을 인위적으로 올려 보유세 부담을 세입자에게 전가하거나 까다로워진 전세 보증으로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이어졌다.

 

집나와 관계자는 “정부가 3기 신도시 등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많은 출퇴근 시간, 교통 인프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실수요자들은 시큰둥한 분위기”라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신축빌라 분양, 매매 관련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집나와’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축빌라 매매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집나와 빅그램에서 제공하는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신축빌라 중 방화동(방화역) 신축빌라는 750만원, 염창동(염창역) 신축빌라는 887만원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으며 영등포구 신축빌라 중 당산동(당산역) 신축빌라는 715만원, 도림동(신도림역) 신축빌라는 910만원으로 나타났다.

 

금천구 신축빌라 중 가산동(가산디지털단지역) 신축빌라는 682만원, 독산동(가산디지털단지역) 신축빌라는 744만원 등이며 마포구 신축빌라 중 망원동(망원역) 신축빌라는 1125만원, 신수동(광흥창역) 신축빌라는 910만원 안팎에 거래됐다.

 

인천 부평구 신축빌라 중에서는 일신동(부개역) 신축빌라는 394만원,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는 322만원, 삼산동(갈산역) 신축빌라는 383만원, 십정동(부평삼거리역) 신축빌라는 320만원 등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중에서는 고양시 지축동(지축역) 신축빌라가 485만원, 행신동(행신역) 신축빌라 458만원에 거래됐으며 구리시 신축빌라 중 토평동(구리역) 신축빌라 516만원, 인창동(길매역) 신축빌라는 513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부천시 신축빌라 중에서는 송내동(송내역) 신축빌라는 406만원, 범박동(소사역) 신축빌라는 367만원, 군포시 신축빌라 중 대야미동(대야미역) 신축빌라는 460만원, 당정동(당정역) 신축빌라 564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보다 자세한 신축빌라 분양 시세는 ‘집나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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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토일보

원문 :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99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