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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와, 가족수가 적고 역세권 주거지를 찾는다면 신축빌라 매매 적합

2018-08-29


'집나와'가 신축빌라와 아파트 사이에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집나와 관계자는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면서 주거지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들이 많아졌다"며 "이러한 분들을 돕고자 신축빌라와 아파트의 장단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전용면적은 아파트가 빌라보다 넓은 편이다. 따라서 가족 수가 많다면 아파트가 좋지만 1인 가구나 신혼부부, 2~3인 가구와 같이 가족구성원이 적은 편이라면 신축빌라를 선택해도 공간활용에 불편함이 없다.


지하철과의 접근성을 고려한다면 신축빌라가 앞선다.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넓은 부지에 지어지는 반면 빌라는 작은 공간만으로도 건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테리어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신축빌라를 분양받는 게 좋다. 10년 이상된 주택 비중이 높은 아파트는 인테리어 리모델링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신축빌라는 새 아파트 못지 않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곳이 많다.  

 

대출 여부도 자세히 따져봐야 한다. 대출금이 많아지면 이자 및 원금 상환에 대한 압박이 심해질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주택을 선택해야 한다.


집나와의 경우 수도권 신축빌라와 구옥빌라 시세 및 전국 구옥빌라 시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령, 가격, 전용면적 등에 따른 트렌드 통계와 전문가가 빌라 분양 현장에 동행하는 빌라투어 서비스로 빌라 안심거래를 돕고 있다.

집나와 빅그램에서 제공하는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신월동(신정네거리 역) 신축빌라는 687만원이며 은평구 대조동(구산역) 신축빌라는 910만원, 녹번동(녹번역) 신축빌라는 737만원이다. 관악구 신림동(신림역) 신축빌라는 682만원, 남현동(사당역)은 732만원에 신축빌라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금천구의 경우 가산동(가산디지털단지역) 신축빌라는 682만원에 분양되고 있으며 서대문구 홍제동(홍제역) 신축빌라는 831만원, 홍은동(홍제역)은 521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마포구 합정동(홍대입구역) 신축빌라는 1162만원, 토정동(여의나루역) 신축빌라는 1121만원이며 강남구 논현동(논현동) 신축빌라는 1181만원, 역삼동(역삼역)은 1398만원에 신축빌라가 매매 중이다. 

도봉구 도봉동(도봉역) 신축빌라 분양가는 625만원, 창동(창동역) 신축빌라는 533만원이며 송파구 잠실동(잠실역) 신축빌라는 1063만원, 오금동(오금역)은 984만원으로 확인됐다. 인천 부평구 신축빌라 중에서 십정동(부평삼거리역) 신축빌라는 318만원, 부개동(부개역) 신축빌라는 459만원, 일신동(부개역) 신축빌라는 394만원, 삼산동(갈산역) 383만원 선이다. 
 

의정부시 신곡동(동오역) 신축빌라는 424만원, 민락동(어룡역) 신축빌라는 341만원이며 파주시 아동동(금촌역) 신축빌라는 327만원, 동패동(탄현역)은 387만원 대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 안양시 호계동(범계역) 신축빌라는 440만원이며 시흥시 신천동(신천역) 신축빌라는 504만원, 매화동(신현역)은 373만원에 신축빌라 거래가 진행중이다.  

 

출처 : 스포츠조선

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8290100263590020100&servicedate=20180828